삼성전기(009150)가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2400원(4.24%)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갤럭시노트7 조기 단종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한 바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 삼성전기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듀얼카메라 모듈 매출과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 PCB)의 매출이 늘면서 올해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