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치킨 박사로 변신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은 '반반반 세트' 출시를 맞아 전속모델 유재석과 걸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하는 신규 TV CF를 온에어했다고 16일 밝혔다.

네네치킨의 신규 광고 스틸컷. 이 광고에서 전속모델 유재석은 치킨박사로 등장해 다양한 메뉴를 담은 '반반반' 세트를 소개한다.

유재석은 이번 CF에서 '완벽한 치킨을 위한 맛있는 공식'을 연구하는 교수님으로 등장해 세 가지 치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반 세트'를 출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유재석은 높은 사다리 위에 올라가 치킨을 연구하던 도중 "양념 반 후라이드 반보다 더 다양한 메뉴를 원해요, 한 마리 가지고는 부족해요"라는 오마이걸의 외침을 듣고 유쾌한 포즈로 사다리를 내려와 '반반반 세트'라고 답한다.

2007년부터 10년 연속 네네치킨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걸그룹과 호흡을 맞춰 왔다. 올해부터 전속 모델이 된 오마이걸은 이번 CF촬영 당일 자신들의 공식 SNS를 통해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다채로운 색감의 영상과 오마이걸의 상큼함, 유재석의 유쾌함이 더해져 재미있는 CF가 탄생했다"며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반영해 반반반 세트 메뉴를 출시한 만큼 온 가족이 둘러앉아 입맛대로 골라먹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