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하남 벨리체'의 조합원 모집이 마감 임박했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들어서는 하남 벨리체는 지하 4층~지상 29층, 7개 동 규모다. 3가지 타입의 전용면적 59㎡는 694세대, 전용면적 74㎡는 96세대, 전용면적 84㎡ 90세대 등 총 880세대로 구성된다.
59㎡형에는 부부 욕실, 샤워부스,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설치를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돼있으며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74㎡, 84㎡형에는 주방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59㎡형과 동일하게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이 계획돼있다.
단지의 전 세대는 남향으로 배치돼있으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 동파에 대비한 세탁실과 실외기실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광폭발코니 설치, 계절신발 및 대형운동용품 등을 수납 가능한 '하프 워크인(Half Walk-In)' 신발장도 적용될 계획이다.
단지는 덕풍1동주민센터,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과 인접하다. 단지 가까이에 위치한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코스트코, 이케아가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의 학군이 조성돼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는 하남IC, 상일IC,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통해 수도권 광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하남 벨리체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적은 비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자면 하남 벨리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