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가 매장 점주와 매니저 등 공차 전 직원들이 펼치는 '제2회 신메뉴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119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참가 아이디어 수가 지난해보다 300% 가까이 증가했다. 심사는 맛, 비주얼, 상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 총 8개 기준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한 파트 타이머가 제안한 '딸기폼폼 스무디'가 받았다. 딸기폼폼 스무디는 20대 대학생 소비자 관점에서 개발한 메뉴로 보는 맛, 찍는 맛, 그리고 먹는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공차 신메뉴로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 1회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그린티라떼'도 정식 메뉴로 출시됐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차 매장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던 자리였다"며 "지난해 대상 수상작 그린티라떼처럼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