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직장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컨셉의 추잉 껌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장껌', '부장껌'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이번 신제품은 종일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타깃으로, 겉면에 얄미운 직장 상사를 묘사한 '웅사장', '진부장'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웅진식품이 새롭게 출시한 추잉 껌 '사장껌'과 '부장껌'.

박하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장껌은 타우린과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새콤한 맛의 '부장껌'에는 비타민 C와 유산균이 들어있다. 용량은 36g이며, 소비자 가격은 3000원이다.

김영건 웅진식품 마케팅 부문장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씹으며 답답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사장껌, 부장껌 출시를 통해 껌, 초콜릿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유통망 테스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