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관리 회사인 앱코는 16일 무인 태블릿PC 입·출 관리, 충전이 가능한 '태블릿타워'와 '패드뱅크3'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앱코는 무인 휴대폰 충전 서비스,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가 가능한 기기 '모바일타워'와 태블릿PC 충전·보관 동기화 시스템 패드뱅크3, 태블릿타워를 개발 공급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태블릿PC 충전, 태블릿PC 정보 초기화와 동기화, 태블릿PC 대여와 반납을 통한 입·출현황 관리, 사용 이력관리, 회의 후 자료에 대한 일괄삭제, 필요 서류에 대한 일괄 등록 등에 관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손석우 앱코 이사는 "최근 태블릿PC를 활용해 종이 없는 회의를 개최하고, 여러 기관들이 태블릿PC로 민원을 처리해주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태블릿PC를 국가시험에 적용하는 등 적용 분야가 넓어진 만큼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은 지난 2016년 6월 3일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필기)에 태블릿PC를 활용한 컴퓨터화시험을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시험에 참가하는 응시자에게 태블릿PC와 터치펜, 이어폰, 메모용지가 주어지고, 시험이 끝나면 해당 도구들은 회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