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9개 단지에서 총 1만9570가구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만5108가구다. 총 분양물량은 지난해 분양물량 1만165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강북에서는 응암 10구역을 재개발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529가구), 월계2구역(782가구), 신정1-1지구(588가구), 면목3구역(1034가구), 당산 상아현대(701가구) 등 5개 사업장에서 분양 물량이 나온다. 강남에서는 오는 10월 고덕5단지(1649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 전포2-1구역(2035가구), 부산 온천2구역(524가구), 전주 바구멀1구역(634가구), 성남 신흥주공(1599가구) 등에서 공급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민간도급 사업지 중에서는 5개 단지, 634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자체사업 사업지에서는 4개 단지 315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