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222800)이 5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심텍은 전날보다 5.83%(700원)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심텍은 2016년 4분기에 2153억원의 매출액과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3.3%,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수치다.
김 연구원은 "2011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30%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