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원이 24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날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성기 한국신용정보원장 등 신용정보원 임직원 34명과 밥상공동체 및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 등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민 원장은 "하루에 연탄 3장만 있어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데, 영세가정과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이 1800원의 연탄가격이 부담돼 냉방(冷房)에서 지내시는 분도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아프다"며 "작은 연탄 한 장의 열기가 300℃라는데 그 따스함이 어려운 이웃들 가슴에 전달되기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8일에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영락보린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봉사활동 동호회 비지땀아띠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성기 한국신용정보원장(오른쪽) 등 신용정보원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노원구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