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현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 2017(CES 2017)'에서 북미 시장을 공략을 위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북미향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는 냉장고, 월 오븐(붙박이형 오븐), 콤비 오븐, 쿡탑, 후드, 식기세척기로 구성됐다.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이 강화되고 한 제품으로도 사용자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북미향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메탈 디자인과 소비자 호응이 높은 블랙 스테인리스 총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해 세련된 색상 표현, 깔끔한 마감처리, 부식이나 마모에 강한 내구성 등을 갖췄다.

북미향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모든 제품에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각각의 제품들을 작동하거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스마트한 주방 생활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빌트인 프리미엄 가전 시장은 지속 성장하는 추세로 삼성전자 역시 앞으로 다양한 기술 혁신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뛰어난 기술력은 물론, 유려한 디자인과 스마트 기능까지 갖춘 제품들로 북미 빌트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