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브랜드 파워를 지닌 'e편한세상'의 대림산업과 '푸르지오'의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컨소시엄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는 평면이나 마감재, 단지 조경이 뛰어나다. 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는 부지가 넓어 여러 부대시설이 들어선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이 조성되면 입주민은 단지 안에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어 자연스레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런 아파트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가능성이 커 향후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leading) 단지'가 되기도 한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은 그동안 국내에서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선도해왔다. '편한 주거생활을 경험하라(experienc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파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겠다는 의도다.

e편한세상은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아파트건설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아파트 부문에서도 2010년~2013년까지 4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푸르지오는 지난 12년 동안 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지은 국내 대표 브랜드 아파트다. '살기 좋은 아파트' 대통령상을 포함한 최다 주택 관련 수상, 2008년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1위 선정, 국내 최초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 선정 등의 실적을 거뒀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이런 브랜드 가치에 더해 총 1258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대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의 차이는 입주 후에 더 뚜렷이 나타난다.

실제로, 세종시 도담동 엘가도램마을 12단지의 경우 작년 12월 전용면적 98.05㎡가 3억5000만원 정도에 실거래가 신고됐는데, 올해 10월 3억5000만~3억7000만원 정도에 거래됐다. 인근 도담동 도램마을 14단지 전용면적 99.99㎡의 경우 작년 10월 3억9000만원 정도에 계약이 체결됐는데 올해 10월에는 4억4000만~4억7000만원 정도에 거래됐다.

두 단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가구 수. 엘가도램마을12단지는 190가구며, 도램마을 14단지는 979가구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도 이런 점에서 향후 주변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