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장 중 상승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3대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까지 오르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27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43% 상승한 1만988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57% 오른 2270선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8% 상승한 5476선에서 거래 중이다.
유럽 증시 상승이 뉴욕 증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이탈리아 유니크레디트는 악성 부채 177억유로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600은 전날보다 0.7% 상승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0.7% 하락한 배럴당 52.4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