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 얼라이언스 협상을 타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1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4.34%(300원)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현대상선은 머스크, MSC와 '2M+H 스트래티직 코퍼레이션(Strategic Cooperation)' 동맹을 통해 3년 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상선은 2M 가입이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 측에서 "현대상선과 2M 파트너가 아닌 다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2M 가입이 불발된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에 현대상선은 지난 9일 전날보다 5.86%(430원) 하락한 691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