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산책로·잔디광장·연못…조경면적 법정 기준 2배 넘어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는 최근 주택 시장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숲세권'에 들어서는 단지다.

숲세권 단지란 지하철역 주변을 뜻하는 역세권과 마찬가지로 주변에 공원과 산, 하천 등을 끼고 있는 친환경적인 아파트를 가리킨다.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의 가장 큰 특징은 법정 기준을 훨씬 웃돈는 조경면적이다. 법정 기준으로 아파트 단지 내 조경면적은 대지면적의 15% 정도지만, 이 단지의 조경면적은 1만8255㎡로 법정 기준 면적의 2.4배에 달한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 공원(1542㎡), 어린이 놀이터 3곳(2029㎡)이 조성될 계획이다. 산책로와 잔디광장, 연못 등도 만들어진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굳이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자연 속에서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 지상만 보면 아파트 단지 자체가 하나의 공원처럼 보이도록 했다.

풍부한 녹지와 넉넉한 지상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입주민들의 지인이 방문했을 때 편안히 지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단지 내에 마련된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클럽, 요가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GX 클럽도 조성된다. 무엇보다 시흥시 최초로 설치되는 단지 내 수영장(4레인· 25m)이 눈길을 끈다.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아파트 밖에도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축구장 넓이의 1.4배에 달하는 근린공원(1만8㎡)이다. 아파트 단지 서쪽에 있으며, 일부 아파트 동에서는 직접 조망이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배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저층부 석재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모든 가구에서 시원하고 탁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