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3인이 보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현지 중개업계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잠원동 일대 공인중개업계는 이 단지가 "한강공원 잠원지구가 보행로로 바로 이어지며, 주변이 주거시설이 대부분이라 조용하면서도 고속터미널 및 압구정 대형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라 장점이 크다"면서 "경부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 한남대교가 인근에 있어 서울 강북 및 광역 접근성이 좋고 지하철을 이용한 대중교통 여건도 탁월하다"고 입을 모았다.

왼쪽부터 유재환 잠원한신부동산 대표, 김숙경 스마일공인중개사 대표, 한상설 대한부동산 대표.

김숙경 스마일 공인중개사 대표는 "반포·잠원지구를 통틀어 한강공원 잠원지구로 바로 이어지는 보행로는 세 개뿐인데, 그중 하나가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단지 앞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이 아파트 밀집지고 뉴코아아울렛·킴스클럽, 압구정 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이라고 덧붙였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우수한 학군의 초·중학교가 있어 자녀 교육환경에도 좋다는 평가다. 한상설 대한부동산 대표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거주하면 자녀의 경우 신동초등학교에 배정이 가능하고 중학교도 14개교가 속한 강남8학군에 배정될 수 있다"면서 "잠원동 내 고등학교 이전 유치도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강점. 한상설 대표는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한남대교를 통해 강북으로 가기도 쉽다"면서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이 걸어서 갈 만한 거리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으로도 바로 갈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새 아파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유재환 잠원한신부동산 대표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가 3.3㎡당 4200만원 전후에서 평균 분양가가 논의되고 있는데, 지은 지 10년이 넘은 잠원동 일부 단지는 3.3㎡당 4500만원 이상 선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입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새 아파트를 얻어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