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야 샤바랭은 "치즈 없는 식사는 한쪽 눈이 없는 미녀와 같다"는 말을 남겼다. 그만큼 서양 식생활에서 치즈는 빼놓을 수 없는 '밥상 위의 김치'같은 존재다. 서구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치즈는 음식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식재료이자 조미료의 역할을 해왔다.
비단 치즈가 서양식단에만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치즈는 고단백, 저지방의 대표 식품으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도 풍부하게 담겨있다. 균형 잡힌 영양을 보충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할 겨울에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좋은 에너지원이다.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으로 우유를 부담스러워 하는 일부 동양인들도 치즈는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다. 복통의 원인인 유당(乳糖)이 제조과정에서 유청(乳淸)으로 변하면서 소화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가 세계적인 치즈전문기업 프랑스 벨사(社)로부터 수입․판매하는 '끼리치즈'는 매년 15억 조각이 판매되는 벨사의 대표 치즈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맛있고 저렴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아무 데서나 구할 수 없다는 희소성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수입된 물량이 1~2일 만에 동이 나버려 예약 구매까지 하는 상황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국내에 '끼리크림치즈 포션'과 '끼리 딥앤크런치' 2종류 제품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당일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우유 본연의 영양을 살리고 깊은 맛을 더했다. 비타민 B2·B12가 들어 있으며, 인공착색료나 인공향료, 합성보존료 등은 넣지 않았다.
'끼리크림치즈 포션'은 신선한 치츠 맛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하게 개별 포장했다. 크림 파스타나 리조토 등 손쉽게 요리에 활용 할 수 있다. '끼리 딥앤크런치'는 신선한 크림치즈에 바삭한 스틱 과자를 더해 건강 간식으로 즐길만하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끼리치즈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해 유통과정이 신선하게 유지된다"며 "언제 어디서든 건강에 좋은 간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말했다.
제품 문의와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나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