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통 안양-성남 고속道
월곡-판교선, 2024년 개통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487-22번지 일원에 짓는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까지 1시간 안팎이면 모두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교통 환경이 좋다.
앞으로 단지 주변에 전철 노선이 새로 추가되고, 도로가 개발되는 호재도 있다. 안양과 과천에 회사가 있는 직장인은 물론, 서울 강남권 직장인들도 단지에서 출·퇴근하는데 별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걸어서 약 15분이면 갈 수 있을 거리에 있다.
인덕원역의 경우 사당역까지 지하철로 20분대면 갈 수 있는데, 이 역에서 서울역까지 간 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시청역까지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2호선 사당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4정거장으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1시간 이내면 서울 강북과 강남의 중심지로 이동할 수 있다는 얘기다.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오가기도 쉬운 편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현재 공사 중인 안양~성남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양~성남 고속도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 사업의 하나로, 안양 만안구 석수동과 성남 중원구 여수동까지 21.9㎞를 잇는 사업이다. 2017년 5월 개통 예정이다. 제2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것으로 계획됐는데, 인덕원 IC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서 강원도까지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시흥 월곶과 성남 판교를 잇는 월곶~판교선이 개통될 예정인 점도 호재다. 이 전철은 월곶과 광명, 안양, 인덕원, 판교를 잇는 총 연장 39.4㎞의 복선전철인데 2019년 착공,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사업비로 2조1122억원이 투입된다. 이 전철이 개통되면 인덕원역에서 월곶역까지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또 이 노선이 현재 건설 중인 성남~여주, 원주~강릉선과 연계되면 단지 주변 광역 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덕원과 수원을 잇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14년 10월 국토교통부가 사업계획을 검토하고서 2015년 10월 기본계획안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