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오는 28일까지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만 5년 만이다.
채용부문은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안전 분야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중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해외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 홈페이지(http://ssyenc.incruit.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여부는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10주 간의 인턴 근무를 마치고 직무 적성검사와 최종 면접에 합격하면 내년 3월 말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직무 이해도가 높고 실무능력을 갖춘 직원을 육성해 현업에 조기 투입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에 인턴사원을 채용한다"면서 "매년 실시하는 정기공채는 이와 별도로 내년 3월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현재 전 세계에서 14개 지사와 5개 법인을 두고 있다. 두바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총 18개 프로젝트를 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