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임상민

대상그룹 3세로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와 차녀인 임세령(39)·임상민(36) 상무가 나란히 전무로 승진한다.

대상은 "사업 부문별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로 조직을 개편한다"며 "임세령 전무가 식품 마케팅 부문을 전담하고, 임상민 전무는 식품과 소재 부문의 전략을 담당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상민 전무는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지분 36%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다. 임세령 전무는 20%의 지분을 확보한 2대 주주이다.

대상은 단일 대표가 총괄 운영하던 사업 부문을 식품과 소재 비즈니스 유닛(BU·business unit)으로 분리하고, 이상철 식품사업 총괄본부장과 정홍언 전분당 사업본부장(이상 전무)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대상그룹◇전무▷최정호◇상무▷김대현 최창우 최창빈 이광용 한재춘

디유푸드▷김준모 대표이사 상무

미원베트남▷김명유 대표이사 상무

대상리코▷정성용 대표이사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