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 아리온이 유상증자 연기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아리온은 전날보다 3.3%(125원) 떨어진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리온은 전날 납입일 연기로 인해 유상증자 납입일을 2016년 11월 14일에서 12월 14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권교부예정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 역시 기존 계획보다 한 달이 늦어졌다.
같은날 전환사채권발행 결정 역시 납입일 연기로 인해 사채만기일이 2019년 12월 14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