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가 피보증회사의 해산과 청산 절차에 따라 채무 50억원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4.55%(500원) 내린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맥스는 담보를 제공했던 피보증회사 온라인게임 제작사 게임허브가 누적 손실로 인한 재무상황 악화에 따라 청산을 결의함에 따라 이 회사의 채무 50억원을 인수한다고 지난 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측은 "게임허브 청산에 대비해 지난해 말 지급보증 전액을 금융보증부채로 100%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