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6일 중앙서울마라톤 대회에서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레이스에 참여한 SK건설 임직원들은 기부를 약속한 사원들 명단을 등에 붙이고 뛰었다. 해당 직원이 42.195㎞ 구간을 완주하면 명단에 이름이 있는 임직원들은 기부금을 내야 한다.
SK건설의 자선레이스는 지난 2006년 서울국제마라톤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누적된 기부금은 2억원이 넘었다. 조성된 기금은 저소득·다문화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자선활동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