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하노이지점 신설을 위한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본사

농협은행은 하노이 지점을 설립해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과 교민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2009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NH투자증권 등 금융계열사 뿐만 아니라 남해화학, 농협사료 등 경제사업 계열사와도 금융 및 농업 관련 범농협 시너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현지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베트남에 농협은행의 농업금융 노하우를 이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