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다음 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에 잠원한신 18차와 24차를 통합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분양한다.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서초구 잠원동에서 올해 분양하는 마지막 재건축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59~84㎡의 1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2층부터 32층까지 고르게 분포해 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신사역과 가깝다. 단지 인근 버스 정류장에는 22개 노선의 버스가 다닌다. 올림픽대로·강남대로· 한남대교 등을 통해 서울 강남·북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한남 IC·반포 IC,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한 편이다.

삼성물산 제공

쇼핑·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1㎞ 내에 신사동 가로수길과 잠원동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이 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본점, 고속터미널 등도 가깝다. 강남성모병원, 대법원, 대검찰청 등 의료시설과 행정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신동초등학교와 신동중학교를 건널목 없이 걸어서 다닐 수 있다. 현대고, 세화여고 등으로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는 잠원한강공원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구 내부는 대리석과 고급 목재 등으로 마감된다.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의 사전홍보관 '웰컴라운지'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분양 안내, 청약 정보 등을 미리 제공한다. (02)451-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