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주요 계열사들에 준법경영위원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대국민 사과 및 경영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된 사업 환경과 사회의 여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준법경영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