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이 유니세프(UNICEF)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LG생명과학은 전날보다 2.58%(1600원)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이 열리기 전 LG생명과학은 입찰을 통해 8100만달러(917억4573만9800원) 규모 백신 공급을 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LG생명과학이 수주하기로 한 백신 이름은 '유펜타'다.

LG생명과학 측은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0.36%에 해당된다"며 "2017년 1월 1일부터 계약이 시작돼 2019년까지 유니세프에 납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