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아파트의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 동 규모인 이 단지는 전용면적 76~122㎡, 총 573가구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 모두 테라스가 설계됐다.
단지의 84㎡T, 122㎡T를 제외한 전 타입에는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내부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쾌적함을 극대화한 신명편 디하우스(D.House)가 적용됐다.
또한, 단열설계로 단지 내부의 결로 발생을 크게 줄였으며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거실 및 식당, 주방공간에는 60mm의 바닥차음재가 적용됐다. 이중창시스템으로 소음과 냉기를 차단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도 갖췄다.
준공 전까지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 도로가 15m~20m로 확장된다. 광역버스망을 통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분당이마트 등 분양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며 입주 후에는 셔틀버스(25인승·2대)가 제공될 계획이다.
한편,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번지(판교역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