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장수(有病長壽)시대다.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지만 그만큼 병을 앓는 기간도 늘어나는 게 현실이다. 아프지 않고 노후생활을 편안히 보냈으면 하는 게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지만 약과 병원에 의지해 편안하지 않은 노년 시기를 보내는 사람이 많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생명 한국지점(대표 차태진·이하 AIA생명)은 지병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 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간편심사 건강보험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을 출시하여 판매 중이다.
AIA생명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은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기준을 포괄적으로 완화해 노년층이나 과거 병력자 등 일반의료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상들에게 보험 가입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위염과 같은 가벼운 질병으로 투약 중인 사람은 민영건강보험 가입 신청 시 위나 십이지장 등 특정 부위의 질병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가입되거나 아예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상품은 가입 직전 2년(암의 경우 5년)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정상 가입이 가능하고 보장 내용도 다른 가입자와 차이가 없다.
2012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보험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갱신형)'은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갱신형 상품으로 8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나이가 많은 어르신도, 지병이나 수술병력이 있어도 심지어 암을 앓았어도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인 이 상품은 그동안 건강 보험 가입이 힘들었던 보험 소외 층의 가입 문턱을 낮춰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보험을 가입하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인기요인"이라며 "그 동안 까다로운 가입 조건 때문에 보험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많은 소비자들에게 간편심사 상품의 선두주자인 AIA생명의 '(무) 꼭 필요한 건강보험'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