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풍산(103140)에 대해 탄약 수출 증가와 신동 부문 부문 정상 마진 달성으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관철 연구원은 "3분기 탄약 수출이 증가하고, 전기동 가격의 변동성 축소에 따른 신동 부문에서 정상 마진을 달성함에 따라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을 보인다"며 "또 계열사 PMX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에 따라 자회사 리스크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풍산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한 4698억원, 영업이익은 18.8% 증가한 40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올해 전기동 가격의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동 부문 실적이 좋을 것"이라며 "방산 부문 또한 미국과 중동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고, 사거리연장탄, 활공유도포탄 등 새로운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