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외식업체를 따라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장을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창업 이후 1년 이내에 업종 변경을 고려하는 창업주도 늘고 있다. 하지만 업종 변경 시 화제성보다는 고정적 수익, 장기적 안정성 등을 고려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 가운데 소고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그램그램에서는 기존 매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며 업종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주의 창업 경험과 그램그램 자체 분석 빅데이터를 통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기존 투자 대비 손익근거부터 상권분석, 사업 타당성, 조리 및 운영방식 등에 대해 분석해 가맹점 오픈 계획을 설정한다. 오픈 후에는 이벤트 진행, 슈퍼바이저 및 초기 운영 관리 직원 파견 등 각종 사후 관리를 시행한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업종 변경 시 이전에 매장을 운영했던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이전의 경험과 실질적 데이터를 분석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본사의 의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