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주식 매매 거래가 재개된 첫날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22.9% 내린 9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한진해운의 주식 매매를 재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진해운 채권단은 자율협약(채권단 공동 관리)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다음날인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간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는 1일 오후 7시부터 한진해운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법정관리)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