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일 르노삼성자동차와 협업해 자동차 청약금 결제 카카오페이로 가능하게됐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간편 결제, 송금, 청구서, 멤버십 등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의 종합 금융플랫폼이다. 현재 가입자 1100만명으로 결제 가맹점 1300개를 보유중이다.
카카오(035720)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를 통한 자동차 청약금 결제는 르노삼성이 새로 출시한 'QM6'에 첫 적용된다. 구매 희망 고객은 2일부터 QM6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청약금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고객은 원하는 르노삼성 판매점의 지역을 선택해 나머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QM6는 지난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계약건수 6300대를 돌파한 르노삼성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류영준 카카오 핀테크사업총괄 부사장은 "카카오페이 가맹점을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 르노삼성과 파트너십맺고 업계 최초로 자동차 청약금 결제 지원을 시작했다"며 "QM6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