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스피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전날 뉴욕증시와 유럽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외국인은 139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3포인트(0.09%) 내린 2032.72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7.06포인트(1.15%) 오른 671.29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9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990억원, 38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02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247억원, 9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기전자가 1.87% 내리며 약세를 보였다. 전기가스업과 제조업은 0.73%, 0.57% 내렸다. 기계와 통신업도 소폭 하락했다. 반면 의료정밀업과 보험업은 2%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은행과 화학도 1% 넘게 상승했다. 운수창고와 건설업, 증권은 소폭 상승마감했다. .

코스닥시장에서는 오락문화는 2.59% 올랐다. 섬유의류업과 운송, 디지털컨텐츠도 2% 넘게 올랐다. 출판매체복제업은 전날보다 0.28% 내렸고, 방송서비스는 0.15%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약세를 보였다. 갤럭시 노트 7의 공급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005930)는 2.04% 하락했다. NAVER(035420)현대차(005380)도 1% 넘게 떨어졌다. 삼성생명(032830), 아모레퍼시픽(090430), 현대모비스(012330)는 2%가 넘게 올랐고, 신한지주(055550)는 1%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케어젠(214370), SK머티리얼즈, 로엔이 1% 넘게 하락했다. 휴젤(145020)은 7.46% 상승했고, 컴투스(078340)는 6%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3.83% 올랐다. 바이로메드, 셀트리온(068270), 메티톡스도 2%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