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3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의 '시민공감특별상'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1차 심사결과 신축부문 15작품, 리모델링부문 4작품 등 총 19작품을 선정하고 이중 '시민공감특별상' 선정을 위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주간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인터넷 사이트나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선호하는 3작품을 투표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중복 투표는 할 수 없다.
시는 9월 6일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1작품)과 최우수상(4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10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시청과 을지로지하보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진행되는 '2016 제8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