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문을 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하루 매출이 26억원까지 올랐다. 신세계면세점은 24일 "최근 해외 명품 브랜드 매장과 인터넷 면세점을 연이어 열면서 매출이 오르고 있다"며 "최근 하루 평균 매출은 11억원 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에는 중국인 대상 인터넷 면세점 매출이 10억원에 달하며 하루 매출이 26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인 대상 인터넷 면세점은 중국인이 한국이나 중국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산 뒤 한국에서 출국하면서 공항 인도장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은 25일 개장 100일을 기념해 11월 29일까지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00만원짜리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