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라이텍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394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72% 성장했다.
특히 주력사업인 LED조명 사업부문이 방폭등, 고천장등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용 조명 시장에서 선전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끌었다. 생산기지 중국 이전에 따른 원가경쟁력 확보, 미국 LED 조명시장의 확대로 인한 매출 증가도 실적에 기여했다.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미국, 구주를 포함해 글로벌 대형 유통사 및 조명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구주 LED조명 판매거점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JVC) 설립을 통해 하반기 매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