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NH투자증권(005940)의 올해 실적이 비용 축소 덕에 개선될 것이라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에 발생했던 통상임금 소급분, 퇴직 충당금 등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이 올해는 제거돼 판매관리비용이 정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3517억원을, 순이익이 22.2% 증가한 26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