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오전 중 혼조세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 경계심이 커졌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35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04% 상승한 1만8481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15% 내린 2166선에서 거래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49% 상승한 5135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이날 오후 2시 이틀간의 FOMC 결과를 공개한다. 전문가들은 이 번 성명에서 연준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할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애플이 실적 호재로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애플의 2분기(애플 회계연도 기준 3분기) 주당 순이익은 1.42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아이폰 판매량은 4040만대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오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0.44% 오른 배럴당 43.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