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강보합세로 25일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8포인트(0.10%) 오른 2012.32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2015선에 개장했다. 장중 202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약보합세로 방향을 바꿨다. 이후 꾸준히 약보합세를 기록하다 오후 2시쯤부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결국 동시호가 시간에 매수주문이 들어오면서 2012선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만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98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121억원, 개인은 81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689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다수 올랐다. 한국전력(015760)은 0.82%, 현대차(005380)는 5.04% 올랐다. 기아차도 3.48% 상승했다. SK텔레콤(017670)도 2% 넘게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는 장 중 1% 넘게 떨어지면서 149만900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결국 전날보다 0.92% 내린 150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업종지수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섬유의복업종지수는 2.97% 내린 채로 장을 마쳤다. 의약품업종지수는 1.52% 하락했다. 기계업종지수는 1% 넘게 떨어졌다. 운송장비업종지수는 2% 넘게 올랐다. 통신업종지수, 은행업종지수도 2% 넘게 상승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한세실업(105630)은 10.58% 하락한 3만1700원에 장을 마쳤다. 엠케이트렌드는 10.00% 내린 1만8000원을 기록했다.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반면 하나금융지주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9.52% 상승한 채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8포인트(0.36%) 내린 704.96을 기록했다. 개장과 동시에 710선을 기록했던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탔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557억원, 외국인은 7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512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지수가 떨어졌다. 디지털콘텐츠 업종지수는 1.56%, 통신서비스업종지수는 1.31% 하락했다. 화학업종지수는 1.09% 떨어졌다. 반면 운송업종지수는 1.20% 올랐다. 정보기기업종지수와 운송장비부품업종지수는 1.20%, 0.90%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떨어졌다. 코미팜(041960)은 3%, CJE&M은 1.10% 하락했다. 셀트리온과 카카오도 각각 0.19%, 0.54% 떨어진 채로 장을 마쳤다. 로엔은 0.74%, 바이로메드는 0.64% 상승했다. 케어젠(214370)은 0.98% 상승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아이티센이 무상증자를 발표하며 상한가에 올랐다. 전날보다 30% 오른 1만8850원에 장을 마쳤다. 아이이도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이이는 전날보다 29.57% 오른 1100원에 장을 마쳤다. 그 외 국일신동과 삼아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