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는 18일 '2016 상반기 패밀리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너시스BBQ(비비큐)는 "18일 '2016 상반기 패밀리(가맹점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비큐는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한 115개 가맹점에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고교생과 대학생 155명이 혜택을 봤다.

매장 당 두 명까지 장학금을 수여한다는 원칙에 따라 33개점은 두 명씩 장학금을 받았다.

비비큐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10년 이상 가맹점에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07년 3300만원을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억4000여만원을 수여했다. 장학금을 받은 매장은 1047개점(1339명)이다.

윤홍근 회장은 "BBQ는 가맹점을 가족으로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준 학생(충남대학교 2학년)은 "적지 않은 학비 때문에 걱정했는데 비비큐 장학금을 받아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학업에 매진해 사회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하명두 부산학장점 사장은 "아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비비큐를 운영하는 것에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비비큐는 장학금 수혜 학생이 비비큐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자녀가 입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비비큐는 이날 '패밀리 운영·마케팅 위원회'를 열고, 50개점 마케팅위원들의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비비큐 관계자는 "작은 사안이라도 가맹점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