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진주에서 광양을 잇는 51.5㎞ 복선화 철도가 개통한다. 진주에서 광양까지 소요시간이 73분에서 4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광양 복선화 사업은 경남 진주에서 전남 광양까지 4개 시·군을 통과하고 섬진강을 횡단하는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철도가 개통하면 경전선 삼랑진에서 순천에 이르는 158㎞ 전 구간이 복선화 된다.
고용석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은 "삼랑진에서 순천을 잇는 남해안권 철도망 복선화가 완성되면서 선로용량이 증대하고 철도 수송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