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4.21%(1150원) 내린 2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GS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6.1% 감소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35.7% 감소한 2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당초 영업이익 전망치(470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박상연 연구원은 "라빅2과 PP12을 포함한 저가물량 6개 현장의 최종 완공 일정이 3분기로 지연됐지만 실질적인 비용은 2분기에 대거 반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