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8일 삼양통상(002170)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백준기 연구원은 "2분기에 매출액 564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2.0%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16.7%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제네시스 판매량, K7의 수주 물량을 반영해 실적을 추정치 대비 올렸다"며 "올해 단기차입금이 340억원으로 축소되고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하락으로 환평가 손실폭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