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대표이사 사장 김장연)은 4일 경기도 안산 본사에서 '산업재해 예방 실천캠페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실천캠페인 결의대회 현장.

이날 산업재해 예방 실천캠페인 결의대회에는 류기붕 공장부문장을 비롯해 장웅태 노조위원장과 박범수 시화생산본부장, 신상수 환경안전본부장, 유세근 품질경영본부장 등 삼화페인트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재해 예방 실천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할 것을 결의했다.

류기붕 공장부문장은 "산업재해로부터 임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365일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이 함께 안전 및 보건활동을 실천하여 무재해 달성을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삼화페인트는 산업재해예방 강조주간을 돌입해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 및 보건관리를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 실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4일부터 22일까지 총 3주간, 환경안전본부 안전관리팀의 주관 아래 다양한 행사를 구성해 안전점검과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공장(시화공장, 공주공장, 연구소)뿐만 아니라 국외공장(삼화장가항, 위해삼화, 삼화비나)까지 확대, 안전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캠페인 1주차에는 캠페인 결의대회, 캠페인 활동홍보, 정기안전점검, 국제안전보건 세미나 및 전시회 관람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고, 안전보건 우수사례와 안전보건 전시회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2주차는 화학물질안전보건 교육,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실시된다. 마지막 3주차에는 속도방수(소화전) 경진대회, 밀폐 공간 상황 역할 훈련 등을 통해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작업 시작 전 안전구호 제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수막 게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동영상 방영 및 안전사고예방 포스터 게시 등 직원들의 안전 보건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화학기업으로서 안전을 제1의 가치로 두고 있는 삼화페인트는 안전보건수칙 안내, 안전작업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지키기와 함께 전사 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행동 중심적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화학물질 누출, 화재, 폭발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정기·특별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해 365일 무재해 사업장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