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이은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신임 상임이사로, 여승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은태 신임 상임이사(왼쪽), 여승주 신임 사외이사

4일 거래소는 서울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은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로 선임해 유가증권시장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은태 상임이사는 금융감독원(구 증권감독원)에 입사해 금융투자감독국장, 회계감독1국장, 금융투자감독·공시담당 보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이어 거래소는 여승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오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신 업계대표 사외이사(SK증권 대표이사) 후임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이은태 상임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19년 7월 3일까지이며, 여승주 사외이사의 임기는 11일부터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