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를 선착순 계약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6~122㎡ 총 573가구로 구성된다. 분양당시 5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34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2.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2블록 84㎡T 테라스하우스 타입은 1순위에서 4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2BL 조감도.

단지 주변에 있는 다양한 광역버스망을 통해 분당과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어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분당이마트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서현고, 대진고, 분당고 등 분당 학군 및 분당 서울대병원, 차병원, 공원 등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재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 도로의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입주 후에는 주민을 위한 셔틀버스가 제공돼 주변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타 단지와 설계 차별화를 위해 테라스형 아파트 설계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신평면이 적용됐다. 또한, 전 가구에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단열설계 기술과 60mm의 바닥차음재가 적용돼 층간소음 방지 및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중창시스템, 공기청정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 설비도 적용된다.

한편, 현재 기존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로 계약조건이 변경됐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번지(판교역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