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아파트 분양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의 분양물량들이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주택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A-4블록에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84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근거리에 있는 대농지구의 두산위브 지웰시티 2차(2015년 6월 입주) 전용 84㎡형의 가격은 3.3㎡당 1007만원에 달하며 주성동의 대원칸타빌 3차(2015년 3월)는 976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북측에 대형 생태공원인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에 입지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단지 남단에는 청주 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주변에 청주 첨단산업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제2순환로와 3차 우회도로가 있어 청주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