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단지별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2016 상반기 공동주택 한마당'을 29~30일 이틀간 서울시청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아파트 주민들의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커뮤니티 전문가를 자치구별로 배치하고 단지별 공동체 특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동체 사업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209개 공동주택 단지 주민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650여명이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대표 발대식'이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의 마음열기 특강과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송파파인타운 9단지'의 주민 대표가 직접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