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구 로켓모바일)는 지난 23일 최대주주 지분 변동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HSB컴퍼니 외 5인에서 HSB컴퍼니 외 6인으로 변경됐으며 지분율은 기존 22.66%에서 26.22%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서울리거 최대주주 HSB컴퍼니는 주식 공동보유약정을 통해 서울리거파트너스(지분율 7.11%)와 오퍼스아시아오퍼튜니티스(지분율 1.36%, 이하 오퍼스아시아)를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됐으며 기존 임민영씨(지분율 4.91%)는 공동보유약정 해지로 특별관계가 해소됐다.
이에 서울리거파트너스는 특수관계인 편입에 따라 보유 지분에 대한 공시 의무가 HSB컴퍼니로 넘어가며 기존 서울리거파트너스 및 특수관계인 2곳(오퍼스아시아오퍼튜니티스, 성지건설)이 보유중이던 지분 9.75%는 0%로 변동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한편 성지건설은 서울리거파트너스 및 오퍼스아시아오퍼튜니티스가 HSB컴퍼니의 특수관계인 편입에 따라 서울리거파트너스와의 특수관계가 해소되며 일반주주로 변경됐다.
서울리거 관계자는 "이번 특수관계인 신규 편입은 경영권 안정화 및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