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모바일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스퀘어(Creative Squa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에 선발된 파트너는 최대 1억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6개월~1년간 삼성전자 서울 연구개발(R&D) 캠퍼스를 전용 업무 공간으로 쓰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문 멘토링 등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 육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부터 7월 말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파트너를 모집한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스타트업,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디자인 종사자 등이다.

삼성전자(005930)관계자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7일부터 삼성전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공